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5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
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
'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15
185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01
184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75
183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492
182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74
181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6071
180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64
179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855
178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922
177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17
176 한 걸음 물러서는 것 風文 2019.08.29 977
175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1429
174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51
173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371
172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915
171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04
170 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바람의종 2012.12.24 6672
169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689
168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2.15 4318
167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11.07.28 4864
166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807
16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89
164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893
163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43
162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733
161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