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2004년 1월,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두 사람이 추락사했다.
이때 들은 이야기가 있다.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이므로 낙하산 관리는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어린아이에 불과했지만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낙하산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운명에 대한 책임과 권리는
자기 자신에게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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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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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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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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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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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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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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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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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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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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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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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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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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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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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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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他者)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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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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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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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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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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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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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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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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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어여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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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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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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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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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