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06 20:24

내 옆에 있는 사람

조회 수 10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만큼
그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장점은 인정하고 약점은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그 관계는 더없이 친밀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한 관계 속에 성장이 있고 치유가 있으며
상대가 가진 가능성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는
힘이 있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25
288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89
2884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469
2883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68
2882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457
2881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450
2880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49
2879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432
2878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04
287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99
2876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396
2875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89
2874 집중력 風文 2014.08.11 10384
2873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79
2872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74
2871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348
2870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338
2869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327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25
2867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310
2866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300
2865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261
2864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50
2863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38
2862 혼란 風文 2014.11.29 10227
2861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