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9.25 18:47

'갓길'

조회 수 108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갓길'


자동차만 해도 기계를 잘 아는
사람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간다. 오일 교환과 타이어 공기압 등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쓴다. 인간도 다를 바 없다.
다만 사람의 몸과 마음은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적이 있다면 약간 무리를 해도 견뎌낸다. 그렇다고
항상 견뎌내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을 제대로
손질해두지 않으면 언젠가는 쓰러지고 만다.


소노 아야코의《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350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2860
    read more
  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Date2022.01.15 By風文 Views715
    Read More
  4. '그 사람'

    Date2011.02.03 By바람의종 Views4063
    Read More
  5. '그 사람'

    Date2017.12.07 By風文 Views3655
    Read More
  6. '굿바이 슬픔'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8184
    Read More
  7.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Date2019.06.06 By風文 Views1311
    Read More
  8. '관계의 적정 거리'

    Date2019.08.27 By風文 Views662
    Read More
  9. '공포'에서 '반야'를!

    Date2020.05.08 By風文 Views1049
    Read More
  10. '공손한 침묵'

    Date2014.12.28 By風文 Views7779
    Read More
  11.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Date2020.06.02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2. '경청'이 열쇠다

    Date2019.08.23 By風文 Views1041
    Read More
  13. '겹말'을 아시나요?

    Date2022.01.30 By風文 Views864
    Read More
  14. '겁쟁이'가 되지 말라

    Date2015.06.22 By風文 Views5744
    Read More
  15. '걷기가 날 살렸다'

    Date2012.07.19 By바람의종 Views6474
    Read More
  16. '건강한 피로'

    Date2023.10.17 By風文 Views927
    Read More
  17. '건강한 감정' 표현

    Date2023.09.21 By風文 Views798
    Read More
  18. '갓길'

    Date2014.09.25 By風文 Views10854
    Read More
  19. '간까지 웃게 하라'

    Date2014.12.30 By風文 Views6359
    Read More
  20. 'GO'와 'STOP' 사이에서

    Date2021.09.13 By風文 Views569
    Read More
  21. '5분'만 상상해도 좋은...

    Date2011.10.25 By바람의종 Views4379
    Read More
  22.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809
    Read More
  2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Date2011.02.05 By바람의종 Views4475
    Read More
  24. '100 퍼센트 내 책임'

    Date2013.06.03 By윤안젤로 Views10016
    Read More
  25.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Date2010.06.09 By바람의종 Views3755
    Read More
  26.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Date2010.10.04 By바람의종 Views3323
    Read More
  27. "차 한 잔 하실래요?"

    Date2011.01.23 By바람의종 Views415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