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
자동차만 해도 기계를 잘 아는
사람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간다. 오일 교환과 타이어 공기압 등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쓴다. 인간도 다를 바 없다.
다만 사람의 몸과 마음은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적이 있다면 약간 무리를 해도 견뎌낸다. 그렇다고
항상 견뎌내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을 제대로
손질해두지 않으면 언젠가는 쓰러지고 만다.
소노 아야코의《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여기 있다. 봐라."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우리는 행복했다"
-
"울 엄마 참 예쁘다"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저 사람, 참 괜찮다!"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차 한 잔 하실래요?"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100 퍼센트 내 책임'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GO'와 'STOP' 사이에서
-
'간까지 웃게 하라'
-
'갓길'
-
'건강한 감정' 표현
-
'건강한 피로'
-
'걷기가 날 살렸다'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겹말'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