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9.25 18:45

죽비

조회 수 116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비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이어
열정과 집념을 불태우는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야단을 치거나 죽비로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의 멘토 또한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62
1785 風文 2014.10.20 12544
1784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2968
1783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10064
1782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478
1781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11
1780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864
1779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197
1778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545
177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572
177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2003
177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75
1774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8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873
177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46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05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83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05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509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621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187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4019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407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879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889
» 죽비 風文 2014.09.25 116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