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비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이어
열정과 집념을 불태우는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야단을 치거나 죽비로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의 멘토 또한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82 |
2952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52 |
2951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096 |
2950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64 |
2949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841 |
2948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744 |
2947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34 |
2946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10 |
2945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697 |
294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57 |
2943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54 |
294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594 |
2941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86 |
»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65 |
2939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21 |
2938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508 |
2937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76 |
2936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63 |
2935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51 |
2934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43 |
293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31 |
293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372 |
2931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71 |
2930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57 |
2929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277 |
2928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