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9.25 18:45

죽비

조회 수 11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비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이어
열정과 집념을 불태우는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야단을 치거나 죽비로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의 멘토 또한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61
1285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08
1284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51
128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221
1282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32
1281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50
1280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047
1279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49
127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072
1277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356
1276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53
» 죽비 風文 2014.09.25 11640
1274 인연 風文 2014.09.25 12611
1273 '갓길' 風文 2014.09.25 10854
1272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341
1271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68
1270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108
1269 낙하산 風文 2014.10.06 10554
12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479
1267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24
1266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50
1265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65
1264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07
126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813
1262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126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