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비
고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뒤를 이어
열정과 집념을 불태우는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야단을 치거나 죽비로 어깨를 사정없이 내려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의 멘토 또한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14 |
| 1785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300 |
| 1784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08.27 | 4743 |
| 1783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84 |
| 1782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646 |
| 1781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699 |
| 1780 | 숨어 있는 능력 | 바람의종 | 2012.07.30 | 6456 |
| 1779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33 |
| 1778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762 |
| 1777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910 |
| 1776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785 |
| 1775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611 |
| 1774 | 순수한 마음 | 바람의종 | 2010.04.03 | 2179 |
| 1773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770 |
| 1772 |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 風文 | 2019.08.25 | 1000 |
| 1771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660 |
| 1770 |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 바람의종 | 2009.08.03 | 4253 |
| 1769 |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 바람의종 | 2008.02.16 | 6686 |
| 1768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669 |
| 1767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94 |
| 1766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554 |
| 1765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81 |
| 1764 |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風文 | 2023.11.21 | 777 |
| 1763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813 |
| 1762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707 |
| 1761 | 손짓 | 風文 | 2023.10.09 |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