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47
177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456
177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855
177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515
1774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62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664
177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377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78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242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45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357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390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9977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853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299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714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520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565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77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177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944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66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952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82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891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0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