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4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54
1777 멋지게 살기 위해서 風文 2014.10.14 12475
177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883
1775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542
1774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93
177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683
177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402
1771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01
1770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344
1769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67
17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422
176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462
1766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059
1765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09
1764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325
1763 '갓길' 風文 2014.09.25 10741
1762 인연 風文 2014.09.25 12542
1761 죽비 風文 2014.09.25 11590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98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203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967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87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9982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09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14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1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