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4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09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72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1003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872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1109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948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894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51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2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839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738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1086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118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65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5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1012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30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97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43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85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818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369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41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1039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699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