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03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0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461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249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626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11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580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7126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363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709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40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617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90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92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810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996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10039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79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596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22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899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33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139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402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635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4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