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29 20:57

'푸른 기적'

조회 수 392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34
1285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86
1284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714
128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406
1282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7132
1281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626
1280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35
1279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652
»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274
1277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585
1276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752
1275 죽비 風文 2014.09.25 11698
1274 인연 風文 2014.09.25 12982
1273 '갓길' 風文 2014.09.25 11045
1272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479
1271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4074
1270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225
1269 낙하산 風文 2014.10.06 10723
12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531
1267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68
1266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605
1265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79
1264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639
126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915
1262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18
126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8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