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87 |
2585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51 |
2584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42 |
2583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42 |
2582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122 |
2581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07 |
2580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107 |
2579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8092 |
2578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89 |
2577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87 |
2576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86 |
2575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074 |
2574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69 |
2573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8065 |
257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8065 |
2571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55 |
2570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8051 |
2569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8051 |
2568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48 |
2567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47 |
2566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38 |
2565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38 |
2564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8035 |
2563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8033 |
2562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8031 |
2561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8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