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29 20:57

'푸른 기적'

조회 수 390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84
1285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08
1284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56
128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222
1282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35
1281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50
1280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064
1279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51
»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073
1277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356
1276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53
1275 죽비 風文 2014.09.25 11645
1274 인연 風文 2014.09.25 12611
1273 '갓길' 風文 2014.09.25 10856
1272 어른 노릇 風文 2014.09.25 12346
1271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68
1270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108
1269 낙하산 風文 2014.10.06 10559
1268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風文 2014.10.06 12479
1267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524
1266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53
1265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69
1264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07
1263 의식 있는 진화 風文 2014.10.10 12829
1262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126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