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기적'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에선
사람 스스로 푸르더라.
두려워 마라.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 허허당의《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28 |
1785 | 끈 | 風文 | 2014.10.20 | 12519 |
1784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939 |
1783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10040 |
1782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73 |
1781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877 |
1780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860 |
1779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42 |
1778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527 |
1777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555 |
1776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998 |
1775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769 |
1774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5 |
177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864 |
177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45 |
1771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99 |
177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25 |
176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548 |
17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94 |
176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21 |
1766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73 |
176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10 |
17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07 |
176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68 |
1762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840 |
176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