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어여쁜 나
꿈속의 나는 젊고 어여쁜 신부다.
그녀는 이기적이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천진난만하다. 열정과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신한테 정답이 있고
뭐든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녀는 지금 어디 있을까?
그녀를 만나면 기분이 어떨까?
- 폴라 다시의《마음 여행》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08 |
2960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84 |
2959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5 |
295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996 |
295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29 |
2956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49 |
2955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92 |
2954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59 |
295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60 |
2952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514 |
2951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159 |
2950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6043 |
2949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79 |
294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71 |
2947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874 |
2946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912 |
2945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785 |
2944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84 |
2943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1080 |
294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52 |
2941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39 |
2940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581 |
2939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10 |
2938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90 |
2937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631 |
2936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