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29 20:56

젊고 어여쁜 나

조회 수 11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고 어여쁜 나


꿈속의 나는 젊고 어여쁜 신부다.
그녀는 이기적이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천진난만하다. 열정과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신한테 정답이 있고
뭐든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녀는 지금 어디 있을까?
그녀를 만나면 기분이 어떨까?


- 폴라 다시의《마음 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57
258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風文 2020.06.03 776
2584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776
2583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776
2582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77
2581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777
258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777
2579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777
2578 균형 風文 2019.09.02 778
2577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778
2576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778
2575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779
2574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779
2573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781
2572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781
2571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781
2570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781
2569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781
2568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783
2567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783
2566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783
2565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784
2564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785
2563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786
256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786
256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7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