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
그 수용소에는 출입구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하늘 가는 길'이었고
하나는 나치 친위대들이 사용하는 정식 출입구였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밤이 오곤 했다. 내가
의지할 건 내게 계속 말을 거는 방법뿐이었다.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 마르틴 그레이의《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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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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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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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댓불과 등댓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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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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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의 친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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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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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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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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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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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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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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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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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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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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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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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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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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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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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 몰아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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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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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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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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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형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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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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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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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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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