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8 20:45

마음의 채널

조회 수 6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08
2585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36
2584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29
2583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20
2582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104
2581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086
2580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85
2579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84
2578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0
2577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079
2576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052
2575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051
2574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48
2573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041
2572 구경꾼 風文 2014.12.04 8038
2571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037
2570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28
2569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26
2568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24
256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8022
25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20
2565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20
2564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8017
2563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14
2562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13
256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8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