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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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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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3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1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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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0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858 |
| 1779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42 |
| 1778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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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4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4 |
| 1773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864 |
| 177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40 |
| 1771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94 |
| 1770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03 |
| 1769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548 |
| 1768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90 |
| 176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21 |
| 1766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65 |
| 176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4008 |
| 1764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406 |
| 176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63 |
| 1762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798 |
| 176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