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8 20:45

마음의 채널

조회 수 6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38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6880 

    정원으로 간다

  4. No Image 20Feb
    by 바람의종
    2009/02/20 by 바람의종
    Views 6882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5. No Image 17Feb
    by 風文
    2015/02/17 by 風文
    Views 6883 

    3분만 더 버티세요!

  6. 영혼의 창

  7.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12/07/23 by 바람의종
    Views 6896 

    가장 빛나는 별

  8.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9/08/07 by 바람의종
    Views 6900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9. No Image 05Oct
    by 바람의종
    2012/10/05 by 바람의종
    Views 6904 

    '스님은 고민 없지요?'

  10. No Image 14Feb
    by 風文
    2015/02/14 by 風文
    Views 6905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11. No Image 20Oct
    by 바람의종
    2008/10/20 by 바람의종
    Views 6912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1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3. No Image 11Mar
    by 風文
    2015/03/11 by 風文
    Views 6917 

    큰 죄

  14. No Image 17Dec
    by 風文
    2014/12/17 by 風文
    Views 6921 

    안무가

  15. No Image 04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4 by 바람의 소리
    Views 6922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6.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6922 

    적당한 거리

  17. No Image 14Aug
    by 바람의종
    2012/08/14 by 바람의종
    Views 6923 

    빛은 있다

  18.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6923 

    매력 있는 지도력

  19.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6924 

    지금 하는 일

  20.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8/06/07 by 바람의종
    Views 6929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21. No Image 05Mar
    by 윤안젤로
    2013/03/05 by 윤안젤로
    Views 6932 

    사랑할수록

  22. No Image 14Aug
    by 바람의종
    2012/08/14 by 바람의종
    Views 6934 

    신념의 마력

  23. No Image 14Jan
    by 風文
    2015/01/14 by 風文
    Views 6935 

    기적을 믿으며...

  24.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6936 

    초능력의 날개

  25.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Views 6937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26.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6937 

    책이 제일이다

  27.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12/05/08 by 바람의종
    Views 6942 

    응어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