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3
285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9127
284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33
283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45
282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150
28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165
280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179
279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92
278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96
277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198
276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213
275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215
274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215
273 불사신 風文 2014.12.03 9245
27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264
271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69
270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88
269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289
268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1
267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94
266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265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9303
26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306
26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308
262 한계점 윤안젤로 2013.04.03 9320
26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93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