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25
3034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874
30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438
3032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197
3031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490
3030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379
3029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573
3028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25
3027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487
3026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879
3025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839
3024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775
3023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535
3022 Love is... 風磬 2006.02.05 18307
302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237
3020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76
3019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75
301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7012
3017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686
3016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456
3015 흉터 風文 2013.08.28 16428
3014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479
301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407
3012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397
3011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