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21
1777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565
1776 숨어 있는 능력 바람의종 2012.07.30 6413
1775 숨쉴 공간 바람의종 2010.10.06 3527
1774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520
1773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725
1772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596
1771 순한 사람이 좋아요 風文 2024.01.09 400
1770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63
1769 순두부 風文 2023.07.03 534
1768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910
1767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504
1766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바람의종 2009.08.03 4210
1765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바람의종 2008.02.16 6550
1764 수치심 風文 2022.12.23 528
1763 수줍은 대화도 좋고... 바람의종 2012.10.15 7160
1762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369
1761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28
1760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638
1759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794
1758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384
1757 손짓 風文 2023.10.09 793
1756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33
1755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53
1754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33
1753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風文 2023.12.28 4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