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6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11
291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730
2909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731
2908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731
2907 55. 헌신 風文 2021.10.15 732
2906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733
2905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733
2904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734
2903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736
2902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36
2901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737
2900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737
2899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737
2898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738
2897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738
2896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740
2895 53. 집중 風文 2021.10.13 740
2894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741
2893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741
2892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42
2891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45
2890 49. 사랑 2 風文 2021.09.14 747
2889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747
2888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47
2887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748
2886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7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