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3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53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50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193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10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83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04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656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727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726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58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136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781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737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19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08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099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344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31
173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26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142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558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02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23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721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186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