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8 20:43

아름다운 마무리

조회 수 8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하는 물음에서
그때그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44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1061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4.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8277 

    아름다운 마무리

  5.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9318 

    자기 재능의 발견

  6.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9334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7.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1332 

    라이브 무대

  8.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7720 

    맛난 만남

  9.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8865 

    '느낌'

  10.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9846 

    위험하니 충전하라!

  11.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0217 

    눈에 보이지 않는 것

  12.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0265 

    향기로운 여운

  13.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8837 

    내 사랑, 안녕!

  14.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793 

    과거

  15.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7971 

    엄마의 주름

  16.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939 

    젊어지는 식사

  17.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10214 

    집중력

  18.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433 

    "여기 있다. 봐라."

  19.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279 

    삐뚤삐뚤 날아도...

  20.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8889 

    아는 만큼 보인다?

  21.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247 

    긍정 에너지

  22.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653 

    내 인생 내가 산다

  23.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10039 

    함께 산다는 것

  24. 그가 부러웠다

  25.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829 

    뱃머리

  26.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4281 

    '나는 괜찮은 사람'

  27.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6287 

    흉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