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재능의 발견
우리는 특정한 재능과
운명의 부름을 혼동해선 안 된다.
특정한 재능이란 메뉴인의 바이올린,
에드워드 텔러의 물리학, 혹은 헨리 포드의 기계공학
같은 것이다. 재능은 단지 이미지의 한 조각일 뿐이다.
많은 사람이 운명의 부름을 받지만, 극소수만이
선택을 받는다. 즉 재능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0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88 |
2810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575 |
2809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7060 |
2808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6085 |
280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644 |
2806 |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04 | 7481 |
2805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740 |
2804 | 각각의 음이 모여 | 바람의종 | 2008.10.07 | 7922 |
2803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85 |
280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264 |
280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270 |
2800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749 |
2799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87 |
279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88 |
2797 | 최고의 유산 | 바람의종 | 2008.10.11 | 6906 |
2796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74 |
2795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40 |
279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33 |
279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474 |
2792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26 |
2791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40 |
2790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79 |
2789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01 |
278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96 |
2787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194 |
2786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