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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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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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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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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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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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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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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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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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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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먹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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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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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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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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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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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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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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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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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복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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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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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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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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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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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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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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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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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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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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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