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2 17:55

위험하니 충전하라!

조회 수 98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험하니 충전하라!


핸드폰을 많이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다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앞뒤 안 보고 죽어라 달리면 사람도 금방 방전된다.
슬럼프는 '배터리가 10퍼센트 미만입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 아닐까? 위험하니 충전하라는,
스스로를 좀 돌봐주라는.


- 성수선의《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63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18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80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318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34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332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20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865
»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50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17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65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37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793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71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39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14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34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79
173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89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47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58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039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49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829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86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