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2 17:5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조회 수 10356 추천 수 0 댓글 0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존재해야
생명을 존속시킬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버리고 떠날 때에야, 그것이
뒤돌아서서 사라진 다음에야,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25 |
1310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402 |
1309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90 |
1308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429 |
1307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422 |
1306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905 |
1305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241 |
1304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283 |
1303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807 |
1302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408 |
1301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9004 |
1300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407 |
1299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604 |
1298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354 |
1297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10084 |
1296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8025 |
1295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74 |
1294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907 |
1293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522 |
»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356 |
1291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976 |
129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90 |
1289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810 |
1288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69 |
1287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80 |
1286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