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2 17:5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조회 수 10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존재해야
생명을 존속시킬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버리고 떠날 때에야, 그것이
뒤돌아서서 사라진 다음에야,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4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902
176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70
1759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風文 2014.08.29 13368
1758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212
1757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96
1756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02
175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569
175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7107
175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風文 2014.08.18 9288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68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07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552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80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64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810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988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975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48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503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02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873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21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084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354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85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4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