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2 17:5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조회 수 102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존재해야
생명을 존속시킬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버리고 떠날 때에야, 그것이
뒤돌아서서 사라진 다음에야,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75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04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53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89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48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217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699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833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31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10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50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17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778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40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99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195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26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69
173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75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25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49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018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24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797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44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