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2

과거

조회 수 98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55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21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80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318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34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332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24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865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54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22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73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37
» 과거 風文 2014.08.11 9804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71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44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14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37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79
173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89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47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58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039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49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829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89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