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56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947 |
| 2852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99 |
| 2851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90 |
| 2850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88 |
| 2849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982 |
| 2848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977 |
| 2847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9965 |
| 2846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64 |
| 2845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46 |
| 2844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944 |
| 2843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934 |
| 2842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9934 |
| 2841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21 |
| 2840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919 |
| 2839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914 |
| 2838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03 |
| 2837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850 |
| 2836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812 |
| » | 과거 | 風文 | 2014.08.11 | 9799 |
| 2834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779 |
| 2833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72 |
| 2832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64 |
| 2831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728 |
| 2830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727 |
| 2829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24 |
| 2828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