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2

과거

조회 수 98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64
1752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44
1751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43
1750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537
1749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34
1748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2.05 5534
1747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33
1746 사랑 확인 바람의종 2012.02.09 5528
1745 당당히 신세를 지고... 바람의종 2013.01.07 5525
1744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524
1743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520
1742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518
1741 마음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2.06.26 5507
174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03
1739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02
1738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02
1737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501
1736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00
1735 먹구름 바람의종 2012.01.26 5500
1734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500
1733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98
1732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491
1731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1
1730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487
1729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81
1728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12.09 54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