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19 |
| 210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65 |
| 209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70 |
| 208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816 |
| 207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829 |
| 206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36 |
| 205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839 |
| 204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852 |
| 203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854 |
| 202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860 |
| 201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877 |
| 200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885 |
| »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86 |
| 198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906 |
| 197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909 |
| 196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914 |
| 195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914 |
| 194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932 |
| 193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976 |
| 192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90 |
| 191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07 |
| 190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10023 |
| 189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24 |
| 188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10034 |
| 187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44 |
| 186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