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9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83
1752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24
1751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2
1750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바람의종 2011.11.15 4672
1749 물소리는 어떠한가 바람의종 2011.11.16 4401
1748 마음이 즐거우면 윤영환 2011.11.17 4203
1747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09
1746 비교병 바람의종 2011.11.20 3568
1745 몸이 아프던 시기 바람의종 2011.11.21 3642
1744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1.11.22 4418
1743 대화 바람의종 2011.11.23 3675
1742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6974
1741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51
1740 23전 23승 바람의종 2011.11.28 4719
1739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31
1738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11.30 5893
1737 꿈다운 꿈 바람의종 2011.12.01 5057
1736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람의종 2011.12.02 3518
1735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83
1734 내 안의 '닻' 윤영환 2011.12.06 3970
1733 나의 바깥 바람의종 2011.12.09 3643
1732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바람의종 2011.12.09 3997
1731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12.09 5472
1730 그때쯤에는 바람의종 2011.12.10 4712
1729 마음의 길, 그리움의 길 바람의종 2011.12.12 4833
1728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