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99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99
1302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327
1301 비가 내리는 날 風文 2013.08.28 13837
1300 흉터 風文 2013.08.28 16282
129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74
1298 뱃머리 風文 2013.08.28 13828
1297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29
129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025
1295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50
129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30
1293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87
1292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78
1291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28
1290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02
»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39
1288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60
1287 과거 風文 2014.08.11 9792
1286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31
1285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65
128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16
1283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42
1282 '느낌' 風文 2014.08.12 8854
1281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13
1280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322
127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07
1278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3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