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100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80
2460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10.07.13 3465
2459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77
2458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7025
2457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970
2456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331
2455 그때쯤에는 바람의종 2011.12.10 4738
2454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377
2453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5084
2452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12.07.13 7225
2451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風文 2023.11.25 881
2450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904
2449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06
2448 그림자가 웃고 있다 바람의종 2011.11.09 4776
2447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風文 2020.06.04 1110
24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746
2445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845
2444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340
2443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263
2442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13
2441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바람의종 2008.09.23 5101
2440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790
2439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788
2438 급체 風文 2019.08.07 733
2437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406
2436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