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9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54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10583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4.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8235 

    아름다운 마무리

  5.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9280 

    자기 재능의 발견

  6.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922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7.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1180 

    라이브 무대

  8.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7687 

    맛난 만남

  9.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8796 

    '느낌'

  10.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9813 

    위험하니 충전하라!

  11.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0198 

    눈에 보이지 않는 것

  12.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10217 

    향기로운 여운

  13.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8801 

    내 사랑, 안녕!

  14.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764 

    과거

  15.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7939 

    엄마의 주름

  16.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888 

    젊어지는 식사

  17.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10176 

    집중력

  18.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9401 

    "여기 있다. 봐라."

  19.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261 

    삐뚤삐뚤 날아도...

  20.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8860 

    아는 만큼 보인다?

  21.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212 

    긍정 에너지

  22.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636 

    내 인생 내가 산다

  23.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983 

    함께 산다는 것

  24. 그가 부러웠다

  25.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789 

    뱃머리

  26.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4225 

    '나는 괜찮은 사람'

  27.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6256 

    흉터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