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39

"여기 있다. 봐라."

조회 수 9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98
1752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548
1751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545
1750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43
1749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534
1748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2.05 5534
1747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33
1746 당당히 신세를 지고... 바람의종 2013.01.07 5530
1745 사랑 확인 바람의종 2012.02.09 5528
1744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525
1743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524
1742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518
1741 마음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2.06.26 5508
1740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08
1739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507
1738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506
1737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501
1736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500
1735 먹구름 바람의종 2012.01.26 5500
1734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500
1733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98
1732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495
1731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3
1730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92
1729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88
1728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4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