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39

"여기 있다. 봐라."

조회 수 95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76
2835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50
2834 50. 자비 風文 2021.09.15 650
2833 급체 風文 2019.08.07 651
283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651
2831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53
2830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653
2829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53
2828 순두부 風文 2023.07.03 654
2827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654
282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55
2825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56
2824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656
282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657
2822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57
2821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58
2820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58
2819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658
2818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658
2817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659
281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59
2815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659
2814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659
281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59
2812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60
2811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6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