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6 09:02
삐뚤삐뚤 날아도...
조회 수 9278 추천 수 0 댓글 0
삐뚤삐뚤 날아도...
제 눈물을 떨어뜨려
제 뿌리를 파헤치는 사랑.
제 가슴속에 무덤을 파는 사랑.
삐뚤삐뚤,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젊은 날의 서툰 사랑이 있어,
사랑이란 단어가
더 뚜렷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 이록의《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72 |
1752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319 |
1751 | 손끝 하나의 친밀함 | 風文 | 2014.12.08 | 6392 |
1750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784 |
174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387 |
1748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63 |
1747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73 |
1746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94 |
1745 | 소중한 기억 | 風文 | 2020.06.22 | 728 |
1744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006 |
1743 |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風文 | 2022.09.09 | 512 |
1742 | 소울메이트(Soulmate) | 바람의종 | 2011.03.03 | 3126 |
1741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02 |
1740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353 |
1739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50 |
173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85 |
1737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123 |
1736 | 소설 같은 이야기 | 風文 | 2022.01.09 | 746 |
1735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56 |
1734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75 |
1733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13 |
1732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554 |
1731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712 |
1730 | 소리 | 風文 | 2014.11.12 | 9331 |
1729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453 |
1728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