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06 09:02

삐뚤삐뚤 날아도...

조회 수 9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삐뚤삐뚤 날아도...


제 눈물을 떨어뜨려
제 뿌리를 파헤치는 사랑.
제 가슴속에 무덤을 파는 사랑.

삐뚤삐뚤,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젊은 날의 서툰 사랑이 있어,
사랑이란 단어가
더 뚜렷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 이록의《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33
3035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38
3034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46
3033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57
3032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63
3031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68
3030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78
3029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0
3028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01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85
3026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222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24
3024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227
302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51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82
3021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286
3020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331
3019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444
301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451
3017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470
3016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482
3015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482
3014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501
3013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506
3012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519
3011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5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