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06 09:01

아는 만큼 보인다?

조회 수 88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90
1752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590
1751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48
1750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81
1749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37
1748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181
1747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692
1746 '느낌' 風文 2014.08.12 8810
174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820
17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99
17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26
1742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06
1741 과거 風文 2014.08.11 9775
1740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7939
1739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88
173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179
1737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06
1736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61
»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62
1734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19
1733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36
173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92
1731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19
1730 뱃머리 風文 2013.08.28 13789
1729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33
1728 흉터 風文 2013.08.28 162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