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06 09:01

아는 만큼 보인다?

조회 수 90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42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938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516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307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1113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1120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1027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89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861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1089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1045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71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213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1042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75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74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950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936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1076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954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958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794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69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84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982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7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