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45 |
2885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538 |
2884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511 |
2883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508 |
2882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501 |
2881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501 |
2880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84 |
2879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468 |
287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446 |
2877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444 |
2876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441 |
2875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430 |
2874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415 |
2873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415 |
2872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400 |
2871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390 |
2870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10382 |
2869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382 |
2868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358 |
»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350 |
2866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320 |
2865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294 |
2864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75 |
2863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62 |
2862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233 |
2861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232 |